Menu

Dental News

국내와 국제 치의학계
최신 뉴스 요약

Updated: 2026-06-28
News Image
SIDEX 2026, ‘The Future of Dentistry, Starts with AI’ 대주제로 디지털·AI 치과 미래 조망
서울시치과의사회가 주최한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2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26)’가 5월 29~31일 코엑스에서 개최돼 사흘간 1만5,419명이 방문하며 성황리를 마쳤다. 255개 업체가 1,063부스 규모로 참여해 디지털 장비, 임플란트, CAD/CAM, 구강스캐너 등 최신 치과기자재를 선보였으며, 학술대회는 ‘The Future of Dentistry, Starts with AI’를 대주제로 AI 진단 보조, 데이터 기반 진료, 디지털 워크플로우 등 치과 임상과 경영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 활용 전략을 다뤘다. 이를 통해 국내 치과계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통합한 진료 시스템, 효율적인 진료·경영 모델, 환자 경험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포스트 디지털 시대 치과의 패러다임 변화를 모색했다.
News Image
치과용 임플란트, 의료기기 생산·수출 견인… 6년 연속 무역흑자 기록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의료기기 무역수지가 4,789억 원 흑자를 기록하며 6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으며, 이 가운데 치과용 임플란트 고정체가 생산액 2조4천억 원을 돌파해 3년 연속 품목별 생산 실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는 국내 임플란트 산업이 기술 경쟁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해외 수출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치과용 의료기기 가운데서도 고부가가치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업계에서는 국산 임플란트의 안정된 임상 데이터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디지털 가이드, 맞춤 지대주, 표면 처리 기술 등과 결합한 고급 제품군 개발이 향후 성장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News Image
국내 치과 저널, 국제 상위 등급 대거 진입… 치의학 연구 위상 강화
최근 국내 치과계 주요 저널들이 국제 학술 데이터베이스에서 상위 등급으로 대거 재분류되며 국제 위상을 크게 높인 것으로 보도됐다. 해당 소식에 따르면 임플란트, 보존·보철, 치주·임상치의학 등 여러 분야의 국내 학술지가 인용지수·피인용도 향상에 힘입어 상위 등급 저널로 진입하거나 등급을 상향 조정받았으며, 이는 우리나라 치의학 연구의 질적 수준과 국제 영향력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치의학 R&D 지원이 그동안 기초연구에 편중돼 왔으나 응용·개발 연구 비중도 점차 확대되고 있어, 임상 근거 기반의 치과 재료·임플란트·디지털 워크플로우 관련 연구가 향후 산업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협력에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News Image
“살아남는 치과의 조건” 청구·행정·기록관리 역량이 개원 경쟁력 핵심으로 부상
덴탈아리랑은 2026년 하반기를 앞두고 ‘살아남는 치과의 조건’을 점검하는 분석 기사에서, 향후 개원가 생존에 있어 단순 진료 역량을 넘어 청구·행정·기록 관리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보험 청구 정확도, 진료기록 표준화, 개인정보·의무기록 관리 등 비(非)임상 영역까지 포함한 경영 시스템 구축을 강조하며, 원장과 총괄실장이 상호 교차 검증하는 구조를 필수 요건으로 제시했다. 또한 디지털 청구·EMR, 예약·상담 자동화, DSO식 운영 프로세스 도입 등 치과 경영 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수익성·법적 리스크·직원 업무 부담을 동시에 관리하는 것이 2026년 이후 개원가의 중요한 생존 전략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News Image
건강보험 재정 전망, 치과 포함 의료개혁 반영 시 2029년 준비금 소진 가능성 제기
최근 보건의료 재정 분석 결과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1·2차 의료개혁 실행 방안과 보장성 강화 정책을 모두 반영할 경우, 건강보험 누적 준비금이 2029년에 소진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돼 치과계를 포함한 의료계 전반에 파장이 예상된다. 치과 분야는 예방·보존·보철·임플란트·취약계층 구강건강 증진 등에서 급여 확대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정책 변경이 수가 체계, 진료 패턴, 개원가 수익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치과계에서는 보험 재정 건전성과 국민 구강건강권을 동시에 고려한 단계적 보장성 확대, 고령 사회에 맞춘 치과 예방·관리 중심 정책, 그리고 재정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합리적 수가 설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