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테라퓨틱, AML 치료제 'ORM-6151' 개발 중단…후속 물질 'ORM-1153'에 집중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이 오름테라퓨틱에서 도입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 후보물질 'ORM-6151'의 개발을 중단했습니다. 이로 인해 DAC(항체-분해약물접합체)의 첫 임상적 개념증명 확보 계획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오름테라퓨틱은 이제 후속 후보물질 'ORM-1153'의 임상 개발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아직 허가 및 출시되지 않은 한미약품의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일명 '에페')의 예상 월 투약비용이 의약품 영업 현장을 떠돌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유출된 자료에는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 한국릴리의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와 함께 에페의 예상 가격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AI가 40만 건의 레딧 게시물을 분석한 결과, 오젬픽, 위고비, 마운자로, 젭바운드 등 GLP-1 계열 약물 사용자들로부터 월경 변화, 오한, 안면 홍조, 피로 등 예상치 못한 증상들이 보고되었습니다. 연구진은 약물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러한 패턴이 기존에 간과되었던 부작용을 드러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